# H101 질병코드 뜻과 실손보험 청구 | 급성 아토피결막염

> 급성 결막염의 일종인 급성 아토피결막염(H101) 진단 시 실손보험으로 보상받는 통원 진료비·약제비 범위와 세대별 자기부담금, 청구 서류를 정리했습니다.

진료확인서나 진단서, 보험금 청구 서류에서 H101이라는 질병코드를 발견하셨나요? H101(H10.1)은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KCD)상 '급성 아토피결막염'을 뜻하는 코드입니다. 결막염은 눈꺼풀 안쪽과 눈 흰자위를 덮는 얇은 막(결막)에 염증이 생기는 흔한 안과 질환으로, 알레르기·감염 등 원인에 따라 세부 코드가 나뉩니다. 흔히 백내장과 혼동하기도 하는데, 백내장은 H25(노년백내장)·H26(기타 백내장)으로 전혀 다른 코드 체계를 사용합니다.

## H10 결막염 코드, 어떻게 나뉠까?

H10으로 시작하는 코드는 모두 결막염 계열입니다. 진료 서류에서 자주 보이는 코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 **H10.0** 점액화농성 결막염: 세균 감염 등으로 분비물이 동반되는 유형
- **H10.1** 급성 아토피결막염: 알레르기 반응으로 급성 염증이 생긴 유형
- **H10.3** 상세불명의 급성 결막염: 급성이지만 원인이 특정되지 않은 경우
- **H10.9** 상세불명의 결막염: 급성·만성 구분 없이 기재된 경우

같은 결막염이라도 의사의 판단에 따라 코드가 달리 기재될 수 있고, 실손보험 청구에는 어느 코드든 '치료 목적 진료'라는 사실이 핵심입니다.

## 결막염 진료비, 실손보험으로 얼마나 돌려받을까?

결막염은 대부분 외래(통원) 진료와 처방 약으로 치료가 끝나기 때문에, 실손보험의 통원의료비 항목으로 청구합니다. 진찰료·검사비 같은 병원 진료비와 처방받은 안약 등 약제비가 청구 대상입니다.

자기부담금은 가입한 실손보험 세대에 따라 다릅니다. 3세대까지는 통원 1회당 공제금액(병원 규모별 1만~2만 원 수준 또는 보상대상 의료비의 일정 비율 중 큰 금액)을 제한 뒤 지급되고, 4세대(2021년 7월 이후)는 급여 20%·비급여 30%를 본인이 부담하고, 2026년 5월부터 판매된 5세대는 비중증 비급여의 자기부담이 50%로 더 높습니다. 결막염 진료비는 회당 금액이 크지 않아, 공제금액을 빼면 지급액이 없는 경우도 있으니 영수증 금액을 먼저 확인해보세요.

## 청구 서류와 간편 청구 방법

소액 통원 청구는 보통 아래 서류면 충분합니다.

- 진료비 계산서·영수증
- 처방전 또는 약제비 영수증(약값을 함께 청구할 때)
- 질병코드가 기재된 진료확인서(보험사가 요구하는 경우)

2024년 10월부터 병원급, 2025년 10월부터는 의원·약국까지 실손24 전자청구가 열려 있어, 서류 발급 없이 앱에서 바로 청구할 수 있는 병원이라면 몇 분 만에 접수가 끝납니다.

## 청구 전 확인할 점

증상 없이 단순 확인 목적으로 받은 진료나 검사는 치료 목적이 아니어서 보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또 유행성 결막염처럼 가족이 함께 진료받은 경우, 각자 본인 명의 보험으로 각각 청구해야 합니다. 실제 보장 범위와 공제금액은 가입 시기와 약관에 따라 달라지므로, 지급이 애매한 경우 보험사에 약관 기준을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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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보험끝](https://myside.kr/insurance/1263) · 발행 2026-02-20
본 문서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특정 보험 상품의 권유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