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대비로 가입했던 확정형 종신연금, 지금 와서 보니 장단점이 명확하네요
예전에 노후 대비 목적으로 가입했던 확정형 종신연금보험을 최근에 다시 꺼내 보게 되었습니다. 10년 동안 월 10만원대로 꾸준히 납입해온 상품인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당시의 선택이 가진 장단점이 너무 뚜렷하게 보이네요.
내 보험 X-RAY · 30초 · 무료
내 또래는 지금
뭘 점검하고 있을까요?
나이만 누르면 바로 보여드려요. 이름·번호는 안 물어요.
가장 큰 특징은 연금액이 물가 상승을 따라가지 못하는 '정액형'이라는 점입니다. 요즘처럼 물가가 가파르게 오를 때는 연금액이 점점 늘어나는 체증형이 유리할 텐데, 당시에는 그 차이를 잘 몰랐거든요. 하지만 반대로 연금 수령액이 확정되어 있으니, 은퇴 후 매달 들어올 돈을 정확히 계산할 수 있어 노후 계획을 세울 때 예측 가능성이 높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또 하나 꼭 체크해야 할 부분은 사업비 구조입니다. 제가 내는 보험료에서 일정 부분 사업비를 차감하고 적립되기 때문에, 납입 초기에는 적립금이 원금에 못 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 상품은 중도 해지 없이 만기까지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래도 다행인 건 사망 보장 기능입니다. 연금 수령 중에 예상보다 일찍 사망하더라도, 약정한 최소보증기간(제 상품은 20년) 동안은 유가족에게 연금액이 지급되도록 설계되어 있거든요. 노후 자금과 상속 준비를 동시에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본인의 금융 상황에 맞춰 신중하게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서,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을 더 잘 이해하시도록 돕는 정보예요.
보험초보·
저도 비슷한 상품 고민 중인데, 체증형이랑 정액형 중에 뭐가 더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