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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금 청구/분쟁

건강검진 때 발견된 결절, 암 의심 판정받았는데 고지의무 위반일까요?

나도 청구 막힌 적 있다면, 지금 상태만 같이 봐요30초면 시작할 수 있어요 ›

3년 전쯤에 암이랑 뇌혈관, 심혈관 진단비 위주로 비갱신형 보험을 준비했어요. 월 7~9만원대 정도로 구성했는데, 가입하기 직전 건강검진 때 갑상선 쪽 초음파를 봤는데 결절이 좀 있는 것 같다고 정밀 검사 권유를 받았거든요.

잘 알려지지 않은 내 권리 · 3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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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별거 아니겠지 싶어서 그냥 넘겼고, 따로 약을 먹거나 추가적인 치료를 받은 건 아니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정기 검진을 했더니 결절 크기가 커졌다고 갑상선암 의심 소견이 나왔습니다.

지금 제일 무서운 게 고지의무 위반이에요. 가입 전 5년 이내에 '추가 검사(재검사) 필요' 소견을 받은 게 알릴 의무 항목에 해당되는지 모르겠어요. 만약 조사 나와서 위반으로 판명 나면, 기존에 냈던 보험료 돌려받고 강제 해지되는 건지... 아니면 암 진단비만 안 나오는 건지 너무 불안합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계실까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서,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을 더 잘 이해하시도록 돕는 정보예요.

같이 고민한 사람들

답글 10

멘탈관리중·

진짜 막막하시겠어요... 힘내세요ㅠㅠ

보험공부하는사람·

혹시 그때 검사 결과지에 '재검사 필요'라고 명시되어 있었나요? 아니면 그냥 단순 소견이었나요?

걱정인형99작성자·

'추가 정밀 검사 요망'이라고 적혀 있었던 것 같아요. 따로 약 처방받은 건 없었습니다.

팩트체크·

5년 이내에 '추가 검사'나 '재검사' 소견을 받은 게 있다면 고지의무 위반 소지가 큽니다. 특히 암 진단비 쪽은 까다로워요.

초보설계사·

만약 단순 소견이고 치료나 투약이 없었다면 다퉈볼 여지는 있지만, '재검사 요망'은 보통 알릴 의무 대상에 포함됩니다.

님아그건아님·

저도 예전에 용종 떼고 가입할 때 고지했는데, 갑상선 쪽은 '부담보'로 잡히더라고요. 해지까지는 안 가더라도 보장이 제한될 순 있어요.

질문있어요·

그럼 3개월 이내에 발생한 증상은 어떻게 되나요?

걱정인형99작성자·

3개월 이내에는 정말 아무런 증상도 없었고, 이번 검진 결과가 나온 거예요.

보험다모아·

일단 가입 당시 작성했던 '알릴 의무 사항' 질문지를 다시 확인해보세요. 질문 항목에 '재검사' 관련 내용이 있는지 보셔야 합니다.

긍정왕·

너무 미리 걱정하지 마시고, 일단 전문 손해사정사 상담이라도 한번 받아보세요. 전문적인 영역이라 혼자 고민하면 답 안 나옵니다.

서로 돕는 말만 남겨주세요. 광고·비방은 지워져요.

나도 청구 막힌 적 있다면, 지금 상태만 같이 봐요

혼자 고민하기 어려운 부분이에요. 지금 어떤 상태인지 같이 살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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