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꼭대기층인데 옥상 누수 때문에 집주인이랑 싸우는 중이에요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지금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잠도 못 자고 글 올려봐요. 제가 지금 살고 있는 빌라는 연식이 좀 된 노후 빌라인데, 제가 입주한 지 이제 1년 정도 된 꼭대기층 세대거든요.
얼마 전부터 천장에서 물이 조금씩 비치더니 이번 여름 장마 때부터는 아예 벽지가 젖어서 곰팡이가 올라오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그냥 단순 누수인 줄 알고 집주인분께 말씀드렸더니, 일단 공사부터 하고 나중에 얘기하자고 하시더라고요.
누수 원인 스캔 · 30초 · 무료
어디서 새는지
방향부터 짚어드릴게요
가장 가까운 걸 눌러주세요. 시공 현장에서 쓰는 기준이에요.
그런데 수리 견적을 뽑아보니 옥상 방수 공사가 통째로 필요하다고 해서 비용이 천만 원 가까이 나온다고 해요. 여기서부터 문제가 터졌어요. 집주인분은 본인 집도 아니니까 세입자인 저한테 일부를 부담하라고 하시고, 관리소에 문의했더니 이건 건물 전체 구조의 문제라 집주인이 책임져야 한다고 하고요.
옆집이랑 아래층 사람들은 자기네 집 피해는 어떡할 거냐고 소리 지르고 상황이 너무 꼬여버렸어요. 집주인은 본인도 당황스럽다면서 저랑 계속 실랑이만 하고 계신데, 제가 세입자인데 이런 공사비 문제까지 알아야 하나 싶고 사람 상대하는 게 너무 지쳐요.
혹시 저처럼 빌라 꼭대기층 사시다가 옥상 누수 터진 분 계실까요? 이럴 때 집주인이 비용을 다 부담하는 게 맞는지 아니면 제가 어느 정도 조율을 해야 하는 상황인지 경험자분들 조언 좀 부탁드려요. ㅜ.ㅜ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서,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을 더 잘 이해하시도록 돕는 정보예요.
같은고민중·
저도 빌라 꼭대기층 살 때 곰팡이 때문에 고생 진짜 많이 했어요. 집주인이 세입자한테 돈 내놓으라고 하면 당황스럽죠. 당연히 집주인이 다 부담해야 하는 거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