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 누수 때문에 진짜 스트레스 받아서 잠이 안 오네요. 도와주세요.
결혼하고 처음으로 마련한 빌라에서 3년째 살고 있는데, 이번 장마철에 갑자기 거실 천장에서 물이 비치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그냥 습해서 그런가 싶었는데 점점 범위가 넓어지더니 어제는 아예 툭 하고 물방울이 떨어지더라고요. 아이 키우는 집이라 곰팡이 생길까 봐 너무 겁나서 바로 관리사무소에 연락하고 윗집분께 말씀드렸습니다.
누수 원인 스캔 · 30초 · 무료
어디서 새는지
방향부터 짚어드릴게요
가장 가까운 걸 눌러주세요. 시공 현장에서 쓰는 기준이에요.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부터예요. 윗집분은 본인 집 바닥에 물기가 전혀 없다며 절대 자기네 집 문제가 아니라고 딱 잘라 말씀하시네요. 관리소장님은 중간에서 난처해하시면서 공용 배관 문제일 수도 있고 윗집 문제일 수도 있다며 확답을 안 주시고요. 서로 책임 떠넘기기만 하니까 중간에서 저만 미칠 지경입니다. 누수 원인 찾는 것부터가 전쟁인데 소통이 이렇게 꼬여버리니 정말 답답해요.
혹시 이런 상황 겪어보신 분들 계실까요? 일단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 같은 게 있으면 처리가 된다고 들었는데, 상대방이 인정을 안 하는 상황에서도 검토해볼 방법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이럴 때 어떻게 대처해야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서,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을 더 잘 이해하시도록 돕는 정보예요.
동네언니·
아이고 아이 키우는 집인데 곰팡이 걱정 진짜 크시겠어요. 너무 속상하시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