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실 쪽 천장에서 물이 뚝뚝 떨어지는데 이거 대체 왜 이럴까요?
지난달에 아이 데리고 겨우 이사 온 신축급 빌라인데 벌써부터 이런 일이 생기네요.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보일러 돌리기 시작했는데 오늘 아침에 보니 보일러실 인접한 천장 구석이 축축하게 젖어있더라고요. 처음에는 그냥 결로인가 싶어서 닦아냈는데 시간이 갈수록 물방울이 맺혀서 아래로 뚝뚝 떨어지는데 진짜 멘붕 왔습니다.
누수 원인 스캔 · 30초 · 무료
어디서 새는지
방향부터 짚어드릴게요
가장 가까운 걸 눌러주세요. 시공 현장에서 쓰는 기준이에요.
윗집 분께 말씀드렸더니 본인 집은 멀쩡하다고 하시네요. 보일러실 쪽이라 배관 문제일 것 같긴 한데 정밀하게 검사를 해봐야 알 것 같아요. 이사 온 지 얼마 안 돼서 서로 얼굴 붉히기 싫어 최대한 좋게 말씀드렸는데 원인이 명확하지 않으니 답답해만 하시는 분위기라 마음이 무겁습니다.
아이가 있는 집이라 습기 올라오면 걱정되는데 이거 보통 어디가 터져야 이렇게 새는 건지 궁금해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계실까요? 이런 경우에 누수 탐지를 어떻게 요청해야 하는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 같은 걸로 처리가 가능할지도 궁금한데 검토해볼 만할까요? 😭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서,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을 더 잘 이해하시도록 돕는 정보예요.
동네언니·
아이 키우는 집인데 천장에서 물 떨어지면 진짜 속상하시겠어요. 힘내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