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마루 누수 습기 때문에 미치겠네요.. 견적 적당한 건지 봐주세요
작년에 이사 온 지 얼마 안 된 구축 아파트인데, 지난여름에 갑자기 거실 쪽 바닥이 변색되면서 누수가 터졌었어요. 급하게 업체 불러서 물 새는 곳은 잡았는데, 문제는 그 뒤로 마루가 계속 눅눅하고 특유의 쿰쿰한 냄새가 안 사라지네요. 애들이 집에서 뒹굴고 노는데 혹시 곰팡이라도 피었을까 봐 정말 스트레스받습니다.
방금 업체 불러서 점검받았는데, 단순히 겉만 말리는 게 아니라 마루를 아예 다 걷어내고 바닥 속에 머금고 있는 잔여 습기를 확인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야 제대로 말리고 다시 시공할 수 있다고 하는데, 생각보다 공사 범위가 너무 넓어서 당황스럽습니다. 그냥 부분적으로만 교체하면 안 되는 건지 의문이 드네요.
부른 업체마다 말이 조금씩 달라서 어디 말을 믿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혹시 저처럼 누수 후에 습기 문제로 마루 전체 다 걷어내 보신 분 계실까요? 그리고 이런 경우에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 같은 걸로 처리가 가능할지도 궁금합니다. 제가 받은 견적 범위가 적정한 건지,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을지 조언 좀 부탁드려요 😭
누수 원인 스캔 · 30초 · 무료
어디서 새는지
방향부터 짚어드릴게요
가장 가까운 걸 눌러주세요. 시공 현장에서 쓰는 기준이에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서,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을 더 잘 이해하시도록 돕는 정보예요.
인테리어했던사람·
저도 예전에 누수 때 마루 부분만 갈았다가 나중에 밑에서 곰팡이 올라와서 결국 다 뜯어냈어요. 속까지 말리는 게 정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