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가기 전에 보험 증권 확인 안 했으면 정말 큰일 날 뻔했네요
매달 2~3만 원 정도 나가는 치아보험이랑 실손보험을 그냥 잊고 살았는데요. 최근에 치아 쪽이 유독 시큰거려서 치과 가기 전에 증권을 다시 뜯어봤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내 보험 X-RAY · 30초 · 무료
내 또래는 지금
뭘 점검하고 있을까요?
나이만 누르면 바로 보여드려요. 이름·번호는 안 물어요.
분명 보장이 빵빵한 줄 알았는데, 막상 보니 충치 치료 중에서도 레진이나 인레이 같은 보존치료는 보장 한도가 생각보다 작더라고요. 특히 치아보험은 가입 후 90일 동안은 보장이 안 되는 면책기간이 있고, 가입 후 1~2년 안에는 보장 금액의 50%만 지급되는 감액기간이 있다는 걸 뒤늦게 알았습니다.
게다가 제가 가입한 건 4세대 실손이라, 예전 세대보다 자기부담금이 조금 더 높아요. 급여 항목은 20%, 비급여는 30%까지 본인이 부담해야 하더라고요. 치과 치료비가 비급여 항목이 많다 보니 이 부분을 미리 계산 안 했으면 병원비 폭탄 맞을 뻔했습니다.
혹시 저처럼 나중에 확인하고 당황하지 마시고, 가입 전 고지의무 위반 사항은 없는지, 보장 범위랑 감액기간은 어떻게 되는지 꼭 미리 체크해보세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서,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을 더 잘 이해하시도록 돕는 정보예요.
잇몸튼튼·
저도 저번에 확인하고 멘붕 왔었어요ㅠㅠ 진짜 증권 확인은 필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