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급여 항암치료 비용 보고 멘붕 왔다가 보험 증권 다시 분석한 후기
최근 가족이 암 진단을 받으면서 병원비 걱정이 앞섰어요.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최신 표적항암치료를 권유받았는데, 비급여 항목이라 비용이 정말 만만치 않더라고요. 평소 세무 사무실에서 영수증 처리하는 일만 해봐서 보험 약관은 정말 외계어 같았습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내 권리 · 30초
내 청구,
지금 어디쯤이세요?
가장 가까운 상황을 눌러주세요. 놓치기 쉬운 권리 하나를 알려드릴게요.
우선 가장 먼저 확인한 건 제가 가입한 4세대 실손보험의 자기부담금 구조였어요. 4세대는 급여 항목은 20%, 비급여 항목은 30%까지 본인이 부담해야 하더라고요. 비급여 치료비가 크다 보니 이 차이가 생각보다 체감이 컸습니다.
그다음은 암 진단비와 특약 한도를 봤어요. 다행히 예전에 들어둔 비갱신형 암보험에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 특약이 있었는데, 이게 진단비랑 별도로 한도가 설정되어 있어서 큰 도움이 됐습니다. 갱신형은 나중에 보험료가 오를까 봐 걱정했는데, 이건 비갱신이라 안심이었죠.
보험금 청구할 때는 진료비 영수증이랑 진료비 세부내역서, 그리고 진단서가 필수더라고요. 요즘은 실손24 앱으로 간편하게 청구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지만, 서류 하나라도 빠지면 보완 요청이 와서 꼼꼼히 챙겼습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서,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을 더 잘 이해하시도록 돕는 정보예요.
보험지킴이·
저도 작년에 가족 일로 고생했는데 글 읽으니 남 일 같지 않네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