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후 현금흐름 걱정에 보험이랑 연금부터 다시 뜯어보고 있습니다.
퇴직 시점이 다가올수록 통장에 찍히는 숫자보다, 매달 들어올 현금흐름이 없다는 게 정말 무섭게 다가오네요. 아이들 결혼할 때 보탬이 되고 싶으면서도, 정작 제 노후 자금을 헐어서 쓰게 될까 봐 밤잠을 설치곤 합니다.
내 보험 X-RAY · 30초 · 무료
내 또래는 지금
뭘 점검하고 있을까요?
나이만 누르면 바로 보여드려요. 이름·번호는 안 물어요.
그래서 최근에는 기존 보험들을 하나씩 재점검하고 있어요. 우선 나중에 보험료가 크게 오를 수 있는 갱신형 특약들은 최대한 줄이고, 노후까지 보험료 변동 없이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게 비갱신형 위주로 구조를 바꾸는 중입니다.
특히 4세대 실손으로 전환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제가 평소에 병원을 자주 안 가는 편이라 매달 나가는 고정 지출을 줄이는 게 우선이라 판단했어요. 4세대는 급여 항목은 20%, 비급여는 30%로 자기부담금이 예전 세대보다 조금 높지만, 대신 월 보험료 부담은 확실히 낮더라고요.
여기에 연금저축이랑 연금보험 차이도 공부하면서 세액공제 혜택을 최대한 챙기려고 노력 중입니다. 당장 큰돈을 모으기보다, 나중에 큰 병원비나 생활비로 쓸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게 급선무인 것 같아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서,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을 더 잘 이해하시도록 돕는 정보예요.
지나가는길·
저도 퇴직 생각하면 눈앞이 캄캄해요.. 같이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