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빵 때문에 자차 처리했는데, 보험사마다 말이 달라서 당황했네요.
지난 여름, 고속도로 주행 중에 갑자기 '딱' 소리가 나더니 앞유리에 돌빵이 생겼어요. 처음엔 작은 흠집이라 넘어가려 했는데, 금이 점점 길어지길래 결국 자차로 처리했습니다.
내 보험 X-RAY · 30초 · 무료
내 또래는 지금
뭘 점검하고 있을까요?
나이만 누르면 바로 보여드려요. 이름·번호는 안 물어요.
그런데 이번에 보험 갱신하면서 담당자분들 말이 달라서 정말 혼란스러웠어요. 기존 보험사에서는 이번 건은 사고 점수(등급)에는 영향이 없고, 그냥 무사고 할인이 1년 유예되는 수준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새로 계약한 담당자분은 자차 처리를 한 건수 자체가 남기 때문에 사고건수요율에 따라 보험료가 오를 수 있다고 하셔서 덜컥 겁이 났죠.
결국 여러 번 확인해 보니, 물적사고 할증기준금액(보통 200만 원) 이하의 사고는 등급 하락은 없지만, '사고건수요율' 때문에 갱신 시 보험료가 소폭 상승하거나 할인이 멈출 수는 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자차 처리하실 분들은 꼭 체크하세요. 첫째, 내 보험의 물적사고 할증기준금액 확인하기. 둘째, 수리비와 자기부담금(보통 수리비의 20%, 최소 20만 원~최대 50만 원) 계산해 보기. 셋째, 이번 사고로 인해 향후 3년간 적용될 사고건수 할인이 얼마나 유예되는지 따져보고 결정하는 게 현명합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서,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을 더 잘 이해하시도록 돕는 정보예요.
초보운전·
헐.. 돌빵 진짜 스트레스죠ㅠㅠ 저도 얼마 전에 겪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