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전방십자인대 수술 후 보험금 청구했는데, 과거 손목 치료 때문에 조사 나온 상황입니다...
얼마 전 운동하다 무릎을 크게 다쳐서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을 받고 입원 치료까지 마쳤습니다. 수술비랑 입원비가 꽤 나와서 바로 실손 보험금을 청구했는데요. 며칠 뒤에 보험사에서 현장 심사를 나오겠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내 권리 · 30초
내 청구,
지금 어디쯤이세요?
가장 가까운 상황을 눌러주세요. 놓치기 쉬운 권리 하나를 알려드릴게요.
처음에는 단순히 서류 확인하러 오시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제 과거 병력을 확인하겠다고 하시네요. 가입할 때 특별한 건 없다고 말씀드렸는데, 문득 5개월 전쯤 손목이 좀 뻐근해서 정형외과 가서 물리치료 몇 번 받았던 게 떠올라 너무 불안합니다.
당시에는 그냥 단순 건초염 같다고 해서 금방 좋아졌고, 약 처방받고 물리치료 2~3회 정도 받은 게 전부거든요. 지금 문제는 무릎인데, 예전 손목 치료 이력이 고지의무 위반(알릴의무 위반)에 해당될 수 있을까요?
3개월 이내나 1년 이내 치료 이력 같은 항목에 걸리는 건 아닌지, 그리고 부위가 아예 다른데도 이것 때문에 이번 무릎 수술 보험금 지급이 거절되거나 계약 자체가 해지될 수도 있는지 너무 걱정됩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계실까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서,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을 더 잘 이해하시도록 돕는 정보예요.
보험고수·
아이고... 손목이랑 무릎은 인과관계가 없어서 괜찮을 수도 있는데, 조사 나오면 일단 다 들여다보긴 하더라고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