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 때문에 병원비로 고생했는데 보험금 덕분에 오히려 이득 본 후기
지난겨울, 아이가 학교에서 독감을 옮아오는 바람에 저까지 덩달아 고생했네요. 온몸이 쑤시고 열이 올라서 병원 가서 검사받고 수액까지 맞고 왔어요. 아이 간호하느라 몸도 힘든데 병원비까지 만만치 않게 나와서 걱정했거든요.
잘 알려지지 않은 내 권리 · 3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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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다행히 미리 준비해둔 보험 덕분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우선 4세대 실손보험으로 병원비를 청구했는데요. 4세대는 급여 항목은 20%, 비급여 항목은 30% 정도 자기부담금이 발생하더라고요. 수액 비용이 비급여라 부담이 될 뻔했지만, 그래도 꽤 돌려받을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따로 가입해둔 독감 진단비 특약이 있어서 정해진 금액을 추가로 더 받았어요. 병원비로 10만 원 넘게 썼지만, 결과적으로 보험금으로 20만 원 넘게 들어오니 오히려 이득 본 기분이라 마음이 좀 놓였네요.
청구할 때 번거롭지 않으려고 병원에서 진단서랑 진료비 영수증, 그리고 진료비 세부내역서까지 한꺼번에 떼어달라고 말씀드렸어요. 요즘은 앱으로 사진 찍어서 올리면 금방 처리되니까 서류만 잘 챙기면 어렵지 않더라고요. 다들 독감 조심하시고, 혹시 모르니 진단비 특약 있는지 꼭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서,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을 더 잘 이해하시도록 돕는 정보예요.
초보맘·
아이랑 같이 아프면 진짜 멘붕이죠ㅠㅠ 고생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