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 앞두고 남편이랑 암보험 리모델링한 후기 (feat. 비갱신형)
최근 건강검진 결과가 나올 때가 다가오니 문득 암보험이 제대로 되어 있나 걱정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남편이랑 같이 기존 보험을 점검하고 새로 설계해봤어요.
내 보험 X-RAY · 30초 · 무료
내 또래는 지금
뭘 점검하고 있을까요?
나이만 누르면 바로 보여드려요. 이름·번호는 안 물어요.
저희는 나중에 보험료가 오르는 게 무서워서 갱신형보다는 비갱신형 위주로 살펴봤어요. 갱신형은 초기 비용은 저렴할 수 있지만, 일정 주기마다 보험료가 인상되어 나중에 은퇴 후에는 유지가 힘들 수 있거든요. 반면 비갱신형은 초기에 조금 더 들더라도 납입 기간만 채우면 보장 기간 내내 보험료 변동이 없어서 훨씬 안정적이라 선택했습니다.
설계할 때 가장 신경 쓴 건 일반암과 유사암의 진단비 차이였어요. 갑상선암 같은 유사암은 일반암보다 보장 한도가 적게 설정되는 경우가 많으니 꼭 확인해야 해요. 그리고 암보험은 가입하자마자 바로 보장되는 게 아니라 보통 9일의 면책기간이 있고, 1~2년 내에는 보장 금액의 50%만 지급하는 감액기간이 있다는 점도 꼭 체크하셔야 합니다.
저희는 월 4~5만원대로 맞춰서 진단비 위주로 든든하게 구성했어요. 혹시 리모델링 고민 중이신 분들은 고지의무(알릴 의무) 위반되지 않게 기존 병력 꼼꼼히 확인하고 진행하세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서,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을 더 잘 이해하시도록 돕는 정보예요.
초보맘·
저도 요즘 보험 때문에 고민인데 글 읽으니 공감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