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이 책임보험만 가입된 상태인데, 합의금 200만 원 제안...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오늘 아내와 차량 이동 중 골목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차량과 측면 충돌 사고가 있었습니다. 상대방 과실이 명백한 상황인데, 확인해보니 상대 차주분은 종합보험이 아닌 책임보험(대인I)만 가급하신 상태였습니다.
내 보험 X-RAY · 30초 · 무료
내 또래는 지금
뭘 점검하고 있을까요?
나이만 누르면 바로 보여드려요. 이름·번호는 안 물어요.
사고 직후에는 미안하다며 사과하시더니, 경찰이 출동하고 나니 태도가 돌변하시네요. 수리비와 저희 두 사람 치료비를 모두 포함해서 딱 200만 원에 합의하자고 하시는데, 도저히 말이 안 되는 금액이라 당황스럽습니다.
특히 아내가 최근 척추와 고관절 수술을 받은 상태라 이번 사고로 수술 부위 통증이 너무 심해진 상황입니다. MRI와 CT 등 정밀 검사가 꼭 필요한데, 상대방은 배째라는 식으로 나오고 있어 막막합니다.
우선 저희 쪽 보험사에 연락해서 '무보험차상해' 특약으로 처리가 가능한지 확인 중입니다. 상대방이 책임보험만 있다면 대인 배상 한도가 정해져 있어, 한도를 초과하는 치료비나 위자료는 문제가 될 것 같아서요. 혹시 이런 경우에 상대방의 직접청구권을 활용하거나, 저희 보험사에서 먼저 처리한 뒤 구상권을 청구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게 현명할까요?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서,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을 더 잘 이해하시도록 돕는 정보예요.
보험지킴이·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아내분 쾌차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