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 권유로 급하게 가입한 태아보험, 해지 후 재가입 고민 중이에요
얼마 전 정기 검진차 산부인과에 갔다가, 접수처 직원분께 태아보험 아직 안 들었냐며 강하게 권유를 받았어요. 당황스러운 마음에 그 자리에서 바로 계약을 진행해버렸네요.
내 보험 X-RAY · 30초 · 무료
내 또래는 지금
뭘 점검하고 있을까요?
나이만 누르면 바로 보여드려요. 이름·번호는 안 물어요.
현재 30세 만기 기준으로 월 10만원 초반대, 실손보험은 2만원 중반대 정도 나가고 있어요. 나중에 차분히 살펴보니 보장 내용도 제가 원하는 대로 구성된 게 아니고, 사은품이나 다른 혜택에 대해서도 전혀 안내받지 못했다는 걸 알게 됐어요.
지금이라도 해지하고 제대로 된 설계로 다시 가입하고 싶은데, 몇 가지 고민이 생기네요. 우선 병원 관계자분이라 해지하면 나중에 병원 이용할 때 불편할까 봐 찝찝하고요. 그리고 혹시 지금 해지하고 같은 보험사로 다시 가입하는 게 가능할까요?
또, 임신 중이라 고지의무(임신 관련 특이사항 등) 때문에 재가입할 때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지, 4세대 실손의 급여 20%, 비급여 30% 자기부담금 구조를 고려했을 때 지금 이대로 유지하는 게 나을지 판단이 안 서네요. 다들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서,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을 더 잘 이해하시도록 돕는 정보예요.
보험은냉정하게·
저도 병원에서 권유받아 가입했다가 바로 해지하고 다시 했어요. 병원 관계자라고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