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3 진단 후 원추절제술... 유사암 진단비 청구 성공 후기입니다
정기 검진 받으러 갔다가 갑작스럽게 CIN3(자궁경부이형성증 3단계) 판정을 받고 정말 눈앞이 캄캄했습니다. 결국 병원에서 원추절제술을 받게 되었는데, 수술 후 가장 걱정됐던 건 보험금 문제였어요.
잘 알려지지 않은 내 권리 · 30초
내 청구,
지금 어디쯤이세요?
가장 가까운 상황을 눌러주세요. 놓치기 쉬운 권리 하나를 알려드릴게요.
처음에는 진단서에 적힌 질병코드 N87.2만 보고 보험사에 청구했더니, 보험사에서는 이 코드가 단순 이형성증이라 유사암 진단비 지급 대상이 아니라고 바로 거절하더라고요. 코드가 이렇다 보니 저도 처음엔 포기할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조직검사결과지를 다시 꼼꼼히 확인했습니다. 결과지에 HSIL(고등급 편평상피내 병변)이라는 표현이 명확히 적혀 있었거든요. 이 병리적 상태가 의학적으로는 제자리암에 준한다는 점을 입증하는 게 핵심이었습니다.
결국 조직검사결과지랑 수술확인서, 진단서를 다시 준비해서 병리 소견을 근거로 재청구했고, 다행히 유사암 진단비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혹시 비슷한 상황이신 분들은 단순히 진단서상의 코드만 보지 마시고, 반드시 조직검사결과지상의 병리 용어를 확인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서,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을 더 잘 이해하시도록 돕는 정보예요.
초보맘·
세상에... 수술하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겠어요. 몸은 좀 괜찮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