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실손보험 청구, 앱이 어려우시면 팩스 활용해 보세요
부모님 병원비 청구해 드릴 때마다 앱 쓰는 게 은근히 까다롭더라고요. 서류 스캔하고 업로드하다 보면 오류도 나고, 부모님께서 직접 하시려고 하면 더 복잡해하시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그냥 팩스로 진행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간편했어요.
잘 알려지지 않은 내 권리 · 30초
내 청구,
지금 어디쯤이세요?
가장 가까운 상황을 눌러주세요. 놓치기 쉬운 권리 하나를 알려드릴게요.
가장 중요한 건 청구 금액이에요. 청구 금액이 100만 원 미만이면 팩스로 사본을 보내도 접수가 되지만, 100만 원이 넘어가면 반드시 원본을 등기 우편으로 보내야 하더라고요. 이번에는 소액이라 근처 편의점 팩스를 이용했습니다.
준비할 서류는 보험금 청구서, 신분증 사본, 진료비 영수증, 그리고 진료비 세부내역서였어요. 서류 다 갖춰서 팩스 보낸 뒤에는 꼭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접수 잘 됐는지 확인해 보세요. 그래야 나중에 서류 누락됐다고 다시 연락 오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저희 어머니는 4세대 실손이라 급여 항목은 20%, 비급여는 30% 정도 자기부담금이 발생하더라고요. 청구 전에 이 부분 미리 체크해두시면 나중에 입금될 금액 계산할 때 훨씬 편하실 거예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서,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을 더 잘 이해하시도록 돕는 정보예요.
맘스다이어리·
저희 부모님도 앱 쓰는 거 너무 힘들어하셔서 저도 맨날 팩스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