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쩍 깜빡하시는 어머니 치매보험 준비 중인데 고민이 많네요.
최근 들어 어머니께서 가스레인지 불 끄는 걸 잊으시거나, 아는 분 성함을 바로 못 떠올리시는 일이 잦아졌어요. 저희 외할머니께서도 노년에 인지장애로 고생하셨던 기억이 있어서 저도 모르게 가슴이 철렁하더라고요. 어머니는 오히려 자식들 고생시키기 싫다며 본인 명의로 미리 치매 보험을 준비하고 싶어 하세요.
내 보험 X-RAY · 30초 · 무료
내 또래는 지금
뭘 점검하고 있을까요?
나이만 누르면 바로 보여드려요. 이름·번호는 안 물어요.
나름대로 공부하며 알아보고 있는데 생각보다 체크할 게 너무 많네요. 우선 진단비 일시금으로 크게 받는 것과, 매달 요양보호사 비용을 보조받는 '재가급여' 특약을 넣는 것 사이에서 고민입니다. 장기적으로는 재가급여가 실질적인 간병비 부담을 줄이는 데 유리할 것 같긴 한데, 월 5~7만원대로 보험료가 올라갈까 봐 걱정이에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게 CDR 척도인 것 같아요. 초기 단계인 CDR 1점 판정 시에도 감액 없이 약속된 금액을 다 주는지, 아니면 중증(CDR 3점)일 때만 큰 금액이 나오는지 꼭 확인해야겠더라고요. 또 갱신형으로 저렴하게 가져갈지, 아니면 비갱신형으로 안정적으로 가져갈지도 결정해야 해서 머리가 아프네요. 혹시 비슷한 고민 하셨던 분 계실까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서,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을 더 잘 이해하시도록 돕는 정보예요.
맘스케어·
저도 어머니 때문에 요즘 잠이 안 와요. 글 읽는데 남 일 같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