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대학병원 MRI랑 정밀검사 실비 청구하면서 배운 주의사항 공유해요
최근에 시어론 어머니께서 인지 기능이 예전 같지 않으신 것 같아 대학병원 가서 MRI랑 신경심리검사 다 받고 왔어요. 검사비가 생각보다 꽤 나와서 정신없이 서류를 챙겨왔는데, 나중에 알아보니 서류 하나 잘못 챙기면 청구가 까다로워질 수 있더라고요.
잘 알려지지 않은 내 권리 · 30초
내 청구,
지금 어디쯤이세요?
가장 가까운 상황을 눌러주세요. 놓치기 쉬운 권리 하나를 알려드릴게요.
가장 신경 쓰였던 건 질병 코드였어요. 아직 확진 전이라 증상 위주의 R코드(상세불명의 증상)로 처방받으려고 애썼는데, 만약 치매로 확진 코드가 바로 찍히면 나중에 가입한 보험의 고지의무나 면책기간 문제로 보상 범위가 달라질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거든요.
그리고 저희는 4세대 실손이라 급여는 20%, 비급여는 30% 자기부담금이 적용되더라고요. MRI 같은 비급여 항목은 금액이 커서 부담이 좀 됐지만, 그래도 영수증이랑 진료비 세부내역서, 그리고 진단명이 포함된 서류는 꼭 챙겨야 해요.
혹시 나중에 확진 받으실 경우를 대비해서, 검사 결과지랑 소견서도 미리 떼어두는 게 나중에 보완 요청이 들어오거나 재청구할 때 훨씬 편해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계신가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서,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을 더 잘 이해하시도록 돕는 정보예요.
보험지킴이·
고생 많으셨네요. 부모님 건강이 제일이죠. 잘 챙기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