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된 구축 아파트 누수 걱정 때문에 화재보험 특약 고민 중입니다.
30년 넘은 구축 아파트에 살다 보니 요즘처럼 비가 자주 오거나 날씨가 변할 때마다 누수 걱정에 잠이 안 오네요. 아래층 천장이 젖기라도 하면 정말 큰일이니까, 이번 기회에 화재보험을 제대로 정리해보려고 설계안을 받아봤습니다.
내 보험 X-RAY · 30초 · 무료
내 또래는 지금
뭘 점검하고 있을까요?
나이만 누르면 바로 보여드려요. 이름·번호는 안 물어요.
우선 가장 신경 쓰이는 게 '급배수시설누출손해' 특약인데요. 설계사님 말씀으로는 이 특약이 우리 집 배관이 터져서 우리 집 도배나 바닥재를 교체하는 비용은 보장해주지만, 아래층에 발생한 피해(도배, 천장 등)를 보상하려면 '일상생활배상책임' 특약이 반드시 같이 있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두 개를 세트로 챙겨야 진짜 안심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전제품 수리비 특약도 넣을까 고민 중입니다. 자연재해로 인한 붕괴 보장보다는 당장 눈에 보이는 가전 수리비가 더 실용적일 것 같아서요. 다만, 너무 오래된 가전은 보상 범위에서 제외될 수도 있다고 해서 약관을 꼼꼼히 확인 중입니다.
혹시 구축 사시는 분들 중에 누수 사고로 실제 보상받아보신 분 계신가요? 그리고 가입할 때 예전에 있었던 누수 이력 같은 것도 고지의무로 꼭 말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서,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을 더 잘 이해하시도록 돕는 정보예요.
누수맘·
구축은 진짜 누수가 제일 무섭죠... 저도 매달 불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