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개골 탈구 진단받고 펫보험 청구 준비 중인데 걱정이 태산이네요..
우리 집 2살 된 비숑이 산책할 때마다 뒷다리를 자꾸 절뚝거려서 병원에 다녀왔는데, 슬개골 탈구 2기 진단을 받았어요. 아직 너무 어린데 벌써 수술 이야기가 나오니 가슴이 철렁하네요.
잘 알려지지 않은 내 권리 · 30초
내 청구,
지금 어디쯤이세요?
가장 가까운 상황을 눌러주세요. 놓치기 쉬운 권리 하나를 알려드릴게요.
다행히 예전에 들어둔 펫보험이 있어서 청구를 해보려고 알아보는 중인데, 생각보다 체크해야 할 게 너무 많아서 머리가 아픕니다. 우선 슬개골 같은 관절 질환은 가입 후 일정 기간이 지나야 보장이 시작되는 면책기간이 있고, 가입 후 1년 미만일 때는 보장 금액이 줄어드는 감액 기간이 적용될 수 있다고 해서 조마조마해요.
수술비 견적을 받아보니 금액이 꽤 커서, 자기부담금을 제외하고 정말 약속된 보장 비율(70~80%대)만큼 깔끔하게 환급이 될지도 걱정이고요. 특히 연간 보장 한도가 정해져 있다 보니, 이번 수술로 한도를 다 써버리면 나중에 다른 질병 치료할 때 보장이 안 될까 봐 그게 제일 무섭네요.
혹시 슬개gsub 수술 후에 보험금 청구해 보신 선배 견주님 계실까요? 진단서나 진료비 영수증 외에 따로 꼭 챙겨야 할 서류가 있을지, 그리고 수술 후 입원비도 같이 청구 가능한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서,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을 더 잘 이해하시도록 돕는 정보예요.
댕댕이집사·
아이가 너무 어리네요ㅠㅠ 수술 잘 되길 진심으로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