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치매보험 점검하다가 멘붕 온 후기
최근에 부모님 보험 리모델링해 드리려고 증권을 꺼냈는데, 생각보다 너무 복잡해서 머리가 아프네요. 그냥 '치매 걸리면 돈 나오는 거겠지'라고 막연하게만 생각했거든요.
내 보험 X-RAY · 30초 · 무료
내 또래는 지금
뭘 점검하고 있을까요?
나이만 누르면 바로 보여드려요. 이름·번호는 안 물어요.
제일 먼저 놀랐던 건 진단 등급에 따라 보장 금액 차이가 엄청 크다는 점이었어요. 1등급처럼 일상생활이 거의 불가능한 중증 단계랑, 3등급처럼 경증 단계일 때 받는 금액이 천차만지라 등급 기준을 꼭 확인해야겠더라고요.
그리고 면책기간이라는 게 있더라고요. 가입하고 바로 90일 지나야 보장이 시작된다는 사실을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만약 가입하자마자 바로 진단받으면 보장을 못 받을 수도 있다고 하니 주의해야 할 것 같아요.
또 하나, 지금 부록처럼 들어있는 보험이 갱신형이라 나중에 보험료가 얼마나 오를지 걱정돼서 비갱신형이랑 꼼꼼히 비교 중이에요. 월 3~5만원대 정도로 맞추고 싶은데, 등급별 보장 범위랑 갱신 조건까지 따져보려니 공부할 게 산더미네요. 다들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서,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을 더 잘 이해하시도록 돕는 정보예요.
보험지킴이·
저도 얼마 전에 부모님 꺼 봐드렸는데 진짜 눈 빠지는 줄 알았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