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치매보험 약관 보다가 멘붕 왔어요.. 용어 너무 어렵네요
부모님 치매보험 정리해 드리려고 약관을 꺼냈는데, 생각보다 훨씬 복잡해서 한참을 멍하니 있었네요. 그냥 치매 진단받으면 나오는 줄로만 알았는데, 용어부터가 장난이 아니더라고요.
내 보험 X-RAY · 30초 · 무료
내 또래는 지금
뭘 점검하고 있을까요?
나이만 누르면 바로 보여드려요. 이름·번호는 안 물어요.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게 CDR 척도라는 건데, 이게 경도부터 중증까지 단계별로 보장 금액이 천차만별이었어요. CDR 1단계인지 3단계인지에 따라 받는 금액 차이가 커서 기준을 정확히 알아야겠더라고요.
또 진단비로 한 번에 받는 형태가 있고, 재가급여나 시설급여처럼 매달 일정 금액을 받는 형태도 있어서 보장 구조를 완전히 다르게 이해해야 했어요. 특히 가입하고 바로 보장이 되는 게 아니라, 일정 기간 보장이 안 되는 면책기간이나 보장 금액이 깎이는 감액기간이 있다는 점도 놓치면 안 되겠더라고요.
비슷해 보이는 상품이라도 세부 조건이 너무 달라서, 약관의 '지급 사유' 부분을 하나하나 뜯어보는 중인데 머리가 아프네요. 혹시 저처럼 약관 보다가 막막하셨던 분들, 어떤 기준으로 비교하셨나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서,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을 더 잘 이해하시도록 돕는 정보예요.
보험공부중·
진짜 공감해요. 저도 처음에 CDR 척도 보고 뭔 소린가 싶어서 한참 검색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