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중 캐리어 파손... 여행자보험으로 보상받은 후기 (수리불가확인서 팁)
이번 해외여행 때 캐리어 손잡이가 갑자기 툭 부러지는 바람에 정말 멘붕이었어요. 당장 숙소로 돌아가야 하는데 캐리어를 끌 수도 없더라고요. 다행히 여행자보험을 들어둔 덕분에 보상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내 권리 · 30초
내 청구,
지금 어디쯤이세요?
가장 가까운 상황을 눌러주세요. 놓치기 쉬운 권리 하나를 알려드릴게요.
혹시 저처럼 캐리어 파손으로 고민 중인 분들을 위해 몇 가지 정보 공유할게요. 우선 보상은 크게 두 가지 방식이 있어요. 수리가 가능한 경우에는 수리비 영수증을 청구하면 되고, 수리가 불능한 경우에는 물품 가액 자체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물품 가액 청구 시 '감가상각'과 '자기부담금'이 적용된다는 거예요. 새 제품 가격 그대로 주는 게 아니라 사용 기간에 따른 가치 하락분을 제외하고, 보통 1~2만 원 정도의 자기부담금을 뺀 나머지 금액을 받게 됩니다.
특히 수리 불능으로 청구할 때는 '수리불가확인서'라는 서류가 필수예요. 예전에는 수선집을 직접 찾아다녔는데, 요즘은 온라인이나 카톡으로 파손 사진만 보내면 발급해 주는 곳들이 있더라고요. 덕분에 번거로움 없이 서류 준비해서 청구 완료했습니다. 파손 즉시 사진 찍어두는 거 잊지 마세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서,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을 더 잘 이해하시도록 돕는 정보예요.
초보여행자·
저도 저번에 캐리어 바퀴 빠져서 눈물 날 뻔했어요ㅠㅠ 진짜 여행자보험은 필수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