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둘 데리고 해외여행, 여행자보험 따로 가입한 이유와 팁
이번에 아이 둘과 함께 일본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신경 쓰였던 게 여행자보험이었어요. 처음에는 기존에 가입된 실손보험에서 해외 의료비가 해결되지 않을까 싶어 찾아봤는데, 실손은 기본적으로 국내 의료비 중심이라 해외에서 발생하는 사고나 질병에 대해서는 보장 범위가 매우 제한적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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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가족 4명 모두를 위해 별도의 여행자보험을 가입했습니다. 4인 가족 기준 며칠 일정으로 계산하니 보험료는 4~6만 원대 정도로 나왔어요. 제가 가입할 때 꼭 체크했던 세 가지 정보 공유해 드릴게요.
첫째, '해외 의료비(상해/질병)' 한도입니다. 해외는 의료비가 비싸기 때문에 이 한도가 너무 낮지 않은지 확인해야 해요. 둘째, '배상책임' 항목입니다. 여행 중 실수로 호텔 기물을 파손하거나 타인에게 피해를 줬을 때를 대비해 꼭 포함하는 게 좋습니다. 셋째, '휴대품 손해' 보장입니다. 다만, 주의할 점은 휴대품은 '분실'은 보상되지 않고 '파손'이나 '도난' 시에만 보장되는 경우가 많으니 약관을 꼭 확인하세요.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현지 병원 방문 시에는 진단서(Medical Report)와 결제 영수증(Receipt)은 반드시 챙겨두세요. 요즘은 앱으로 사진만 찍어 올려도 바로 청구할 수 있어 편리하더라고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서,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을 더 잘 이해하시도록 돕는 정보예요.
여행꿈나무·
저도 곧 가족 여행 가는데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