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창틀 누수 때문에 윗집이랑 관리소랑 계속 싸우는데 미치겠어요
비가 많이 오던 지난 주말에 베란다 창틀 쪽으로 물이 쭉 새더라고요. 저희 집이 구축 빌라 3층인데, 애들 키우는 집이라 베란다에 짐이 많아서 처음엔 그냥 빗물이 튄 줄 알았어요. 근데 벽지가 다 젖고 곰팡이가 올라오는 거 보고 바로 관리소에 연락했죠.
근데 여기서부터 골치가 아파지네요. 관리소에서는 최근에 옥상에 인터넷 선 설치 공사를 했는데, 그 구멍 쪽으로 물이 들어와서 아래층으로 타고 내려온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윗집 분한테 말씀드렸더니, 본인들은 정당하게 설치한 거고 누수는 원래 건물 외벽 문제지 왜 우리 탓을 하냐며 화를 내시네요.
관리소는 공사업체랑 얘기하라 하고, 윗집은 절대 자기들 책임 아니라고 딱 잘라 말하시는데 중간에서 제가 무슨 죄인가 싶어요. 서로 책임 떠넘기기만 하고 정작 제 집 천장은 계속 젖어가고 있는데 정말 스트레스 받아서 잠이 안 옵니다.
혹시 옥상 인터넷 설치 때문에 이런 식으로 누수가 생기는 경우가 실제로 있나요?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보상이나 수리를 어떻게 요구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좀 부탁드려요 😭
누수 원인 스캔 · 30초 · 무료
어디서 새는지
방향부터 짚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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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서,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을 더 잘 이해하시도록 돕는 정보예요.
동네언니·
아이고 진짜 스트레스 받으시겠어요. 중간에서 얼마나 답답하실지 상상도 안 가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