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벽지에 곰팡이 피었는데 윗집이랑 말이 안 통하네요 진짜 미치겠어요
안녕하세요. 제가 여기 들어온 지 이제 딱 10년 됐거든요. 그동안 별 탈 없이 살았는데 이번 겨울에 갑자기 거실 구석 벽지가 눅눅해지더니 시커멓게 곰팡이가 올라오더라고요. 처음엔 그냥 환기 문제인 줄 알았는데 범위가 점점 넓어지는 게 아무래도 누수 같아서 관리사무소 불러서 확인했어요.
관리실 분들이 보시더니 위층 배관 쪽 가능성이 높다고 하시길래 좋게 말씀드렸거든요. 그런데 윗집 분이 갑자기 화를 내시면서 자기네 집은 바닥에 물 한 방울 없는데 왜 남의 집을 의심하냐며 오히려 저보고 예민하다고 하시네요. 관리소 직원이 옆에서 설명해도 절대 안 믿으시고 문 쾅 닫고 들어가시는데 진짜 황당해서 말이 안 나옵니다.
가족들은 애들 호흡기 걱정된다고 빨리 해결하라는데 정작 책임져야 할 사람은 발뺌하시니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이런 상황에서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혹시 예전에 가입해둔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 같은 걸로 처리가 가능할지 모르겠는데 윗집이 거부하면 방법이 없는 건가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
누수 원인 스캔 · 30초 · 무료
어디서 새는지
방향부터 짚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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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서,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을 더 잘 이해하시도록 돕는 정보예요.
동네언니·
아이고 진짜 스트레스 받으시겠어요. 애들 호흡기 생각하면 마음 급하실 텐데 윗집 반응이 너무하시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