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여행 중 장염으로 수액 맞고 보험 청구한 후기 (서류 꼭 챙기세요!)
다낭 여행 중에 장염이 너무 심하게 와서 정말 고생했어요. 처음엔 한국에서 챙겨온 상비약으로 버텨보려 했는데, 결국 식은땀 나고 구토까지 해서 현지 병원 가서 5시간 동안 수액 맞았네요.
잘 알려지지 않은 내 권리 · 30초
내 청구,
지금 어디쯤이세요?
가장 가까운 상황을 눌러주세요. 놓치기 쉬운 권리 하나를 알려드릴게요.
다행히 여행자보험을 미리 들어둔 덕분에 귀국 후에 보험금 청구해서 큰 손해 없이 처리했습니다. 혹시 해외여행 준비하시는 분들 위해 팁 남겨요. 병원 다녀오시면 반드시 '진료비 세부 내역서', '약제비 영수증', '진료비 계산서 영수증' 이 세 가지는 꼭 챙겨서 나오셔야 해요. 영수증 하나라도 빠지면 청구할 때 다시 병원 연락해서 서류 받느라 너무 번거롭더라고요.
그리고 여행자보험 가입하실 때 '해외 의료비' 보장 한도가 얼마인지 꼭 확인하세요. 저처럼 수액 맞고 약 처방받으면 생각보다 금액이 꽤 나오거든요. 다만, 여행 전부터 앓고 있던 질병(기왕증)은 보장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많으니 이 부분도 가입 전 약관 꼭 체크해보시길 바랍니다. 아프면 참지 말고 바로 병원 가세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서,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을 더 잘 이해하시도록 돕는 정보예요.
꿀잠자는코알라·
헐... 수액 5시간이면 진짜 고생하셨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