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넘게 부은 연금보험, 지금 봐도 괜찮은 구성일까요?
퇴직이 다가오고 아이도 졸업반이라 남편이랑 노후 준비를 다시 시작하려고 서랍을 뒤져봤어요. 그러다 10년 전쯤 큰맘 먹고 납입을 완료했던 연금보험 서류를 발견했습니다.
내 보험 X-RAY · 30초 · 무료
내 또래는 지금
뭘 점검하고 있을까요?
나이만 누르면 바로 보여드려요. 이름·번호는 안 물어요.
매달 30만 원 중반대 금액을 10년 동안 꼬박꼬박 부었고, 총 원금만 3,100만 원 정도 들어갔더라고요. 서류를 보니 적용 이율은 2.34% 확정형이고, 55세부터 10년 동안 매달 약 49만 원씩 총 5,900만 원 정도를 받는 구조예요.
숫자만 보면 원금보다 훨씬 많이 받는 것 같아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요즘처럼 물가가 가파르게 오르는 시기에 2%대 이율이 과연 의미가 있을지 고민입니다. 특히 이 상품은 연금 수령 기간이 10년으로 정해진 확정기간형이라, 나중에 제가 70~80대가 되었을 때 연금이 끊기는 게 가장 걱정되네요.
지금이라도 이 상품을 유지하면서 다른 비갱신형 저축이나 연금을 추가로 준비하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이 정도면 노후 자금으로 충분할까요? 전문가분들의 객관적인 의견 부탁드립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서,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을 더 잘 이해하시도록 돕는 정보예요.
재테크고수·
10년 동안 꾸준히 납입하신 게 정말 대단하시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