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손 청구, 나중에 해도 되는 줄 알았다가 서류 때문에 멘붕 왔네요.
지난달에 갑작스럽게 수술하고 입원했다가 퇴원했는데, 병원비 영수증만 잘 챙겨두면 다 되는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마음먹고 청구하려고 보니 생각보다 챙겨야 할 게 많아서 정말 당황했어요.
잘 알려지지 않은 내 권리 · 30초
내 청구,
지금 어디쯤이세요?
가장 가까운 상황을 눌러주세요. 놓치기 쉬운 권리 하나를 알려드릴게요.
가장 큰 문제는 '진료비 세부 내역서'였어요. 그냥 단순한 영수증만 있으면 되는 줄 알았는데, 비급여 항목이 어떻게 구성되었는지 확인하려면 이 세부 내역서가 필수더라고요. 이거 없으면 보험사에서 보완 요청 들어오고 청구 기간만 길어지니까, 퇴원하실 때 병원 창구에서 입원 확인서랑 같이 꼭 한꺼번에 뽑아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제가 2021년 7월 이후에 가입한 4세대 실손이라서 자기부담금 구조를 다시 확인하게 됐는데요. 급여 항목은 본인 부담이 20%이고, 비급여 항목은 30%까지 적용되더라고요. 생각보다 내가 부담해야 할 비율이 꽤 있어서 놀랐지만, 그래도 청구는 미루지 말고 바로 하는 게 제일 속 편한 것 같아요.
다행히 요즘은 '실손24' 앱을 통해서 전자청구로 서류를 바로 보낼 수 있어서 예전보다 훨씬 수월하긴 했어요. 혹시 저처럼 나중에 해야지 하고 미루다가 서류 누락돼서 고생하지 마시고, 병원 다녀오신 날 바로바로 처리하시길 추천드려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서,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을 더 잘 이해하시도록 돕는 정보예요.
초보맘탈출·
진짜 공감해요. 저도 예전에 서류 하나 빼먹어서 병원 다시 갔다가 하루 다 날렸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