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용종 제거하고 입원까지... 실비 청구 서류랑 주의사항 공유해요
건강검진 하러 갔다가 정말 웬 날벼락을 맞았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가볍게 대장내시경만 하고 오려고 했는데, 갑자기 용종이 발견되더니 크기가 커서 바로 제거해야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게약된 보험이 있어서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당일 입원까지 결정되니까 정신이 하나도 없었네요.
잘 알려지지 않은 내 권리 · 30초
내 청구,
지금 어디쯤이세요?
가장 가까운 상황을 눌러주세요. 놓치기 쉬운 권리 하나를 알려드릴게요.
다행히 4세대 실손이라 급여 항목은 20%, 비급여 항목은 30% 정도 본인부담금이 발생했지만, 입원 처리가 되어서 통원 한도에 걸리지 않고 넉넉하게 보장받을 수 있었어요. 만약 통원으로 진행했다면 하루 한도가 낮아서 비용 부담이 컸을 텐데, 입원 덕분에 시술비랑 입원료 대부분을 해결했습니다.
청구할 때 서류 챙기는 게 제일 번거로웠는데, 혹시 저처럼 당황하실 분들을 위해 제가 챙긴 서류 목록 남겨둘게요. 진료비 영수증, 진료비 세부내역서, 그리고 용종 제거 사실이 명시된 수술확인서(또는 진단서)는 꼭 챙기셔야 해요. 특히 세부내역서는 없으면 보험사에서 보완 요청 오니까 퇴원할 때 한꺼번에 다 뽑아달라고 하세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서,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을 더 잘 이해하시도록 돕는 정보예요.
보험초보·
헉, 저도 얼마 전에 용종 뗐는데 진짜 놀랐거든요ㅠㅠ 고생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