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여행 중 응급실 실화인가요.. 여행자보험 덕분에 살았습니다
지난 3월 다낭 여행 마지막 날, 갑작스러운 복통으로 응급실에 다녀왔어요. 현지에서 얼음을 너무 많이 먹었는지 배탈이 심하게 났더라고요. 낯선 타지에서 응급실이라니 정말 눈앞이 캄캄했습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내 권리 · 30초
내 청구,
지금 어디쯤이세요?
가장 가까운 상황을 눌러주세요. 놓치기 쉬운 권리 하나를 알려드릴게요.
그래도 다행히 여행자보험을 미리 들어둔 덕분에 큰 비용 부담은 덜 수 있었어요. 이번에 청구하면서 알게 된 팁 몇 가지 공유할게요. 우선 해외 의료비 항목이 '상해'와 '질병'으로 나뉘어 있는데, 저는 질병 의료비 한도가 넉넉한 상품으로 가입했기에 다행이었어요. 상해만 보장되는 걸로 들면 이런 상황에서 낭패를 볼 수 있거든요.
청구할 때 서류 준비가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병원에서 진단서(또는 소견서), 진료비 영수증, 그리고 진료비 세부내역서를 꼭 챙겨야 합니다. 그리고 여행 중이었다는 걸 증빙할 항공권이나 보딩패스 캡처본도 필요했어요. 요즘은 보험사 앱으로 사진 찍어 올리면 바로 접수되니 정말 편하더라고요. 다들 여행 가시기 전에 보장 한도 꼭 확인하시고, 특히 질병 의료비 쪽도 체크해보세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서,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을 더 잘 이해하시도록 돕는 정보예요.
베트남여행러·
헉.. 진짜 무서우셨겠어요ㅠㅠ 고생하셨네요.